해변 큰길에서 한 블록만 안으로
부산에 오는 사람들은 대개 정해진 길만 걷습니다. 해변 큰길과 유명한 시장, 소셜미디어에서 본 카페 몇 곳입니다. 그 길에서 한 블록만 안으로 들어가면 관광지 가격표가 아닌 동네 가격표가 붙은 가게들이 있습니다. 문제는 그런 가게를 찾는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. Our Village는 지도에 점만 찍어두지 않습니다. 저녁 한 끼를 어디서 시작해 어디서 끝낼지 순서를 정해 코스로 묶습니다. 그리고 그 가게 주인들을 직접 만나는 자리를 만듭니다.
어떻게 이어지나
- 1
골목을 걸어 코스를 만듭니다
매장을 직접 찾아가 확인한 정보만 올립니다. 각 매장에는 정보를 확인한 날짜를 함께 적습니다.
- 2
가게가 그 자리에 있는 이유를 씁니다
메뉴 소개가 아니라 그 가게의 시간을 기록합니다. 새벽 네 시에 문을 여는 국밥집처럼요.
- 3
하루만 한자리에 모입니다
코스를 직접 걷기 전에 가게 주인들을 만나는 오프라인 행사를 엽니다. 회원가입 없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.
사업 안내
Our Village는 2026년 소상공인 생활문화 혁신지원 사업으로 운영합니다. 부산 지역 매장과 함께 코스와 콘텐츠를 만들고, 참여 데이터를 지역 상권 분석에 활용합니다. 수집한 자료는 개인을 알아볼 수 없는 형태로만 분석에 씁니다.

